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 구성
2015/10/08 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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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14명·권사 2명 위원으로 선정
명성교회는 지난달 27일 김삼환목사의 만 70세 정년은퇴를 앞두고 후임자 선정을 위한 청빙위원회 구성을 밝혔다.
김성태 수석장로를 청빙위원장으로 해 이원희·박용복(동남노회 노회장)·장중웅·김영환·곽동한·권효기·장세혁·정철주·이종순·김병호·노병일·정진화·김익희 등 14명의 장로와 고인옥·신정심 권사 2명을 청빙위원으로 구성했다. 김목사는 당회장 정년이 됐기 때문에 교단 법에 따라 올해 안에 후임자를 정하고 당회장직을 내려놓게 된다. 그간 김 목사가 은퇴를 하지 않을 것이란 소문이 있었으나 후임 청빙위원회를 발표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교단법을 준수하면서 은퇴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 윤해민 news368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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