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부흥세대 커뮤니티 대표 원종찬전도사

“부흥의 세대를 일으키고 싶은 소망이 있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7.10 16:0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3원종찬.jpg
 

“부흥의 세대를 일으키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원종찬전도사(사진).

처음 전도사 사역을 할 당시 수련회 준비가 막막했던 원종찬전도사는 같이 사역을 시작하게 된 전도사들과 함께 연합수련회를 준비해서 열었고, 수련회 마지막 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부흥세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부흥세대를 통해서 총 8년간 약 20회차 수련회를 진행 중이고 300교회와 15,000명 이상의 예배자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원전도사는 청소년캠프와 청년캠프 그리고 교회투어집회사역 등 여러 사역을 가지고 고민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원전도사는“청소년 캠프를 주로 사역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년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며, “청년캠프는 청년들이 세상에서 신앙을 지키면서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걸 안다. 멘토들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교회투어집회사역은 사례를 받지 않고 필요로 하는 곳에 가는 사역으로 진행하고 있고, 후원해주는 파트너들의 후원금으로는 세분의 선교사님들과 미자립교회, 다음세대에게 흘려보내고 있다.

원전도사는 “부흥세대라는 이름처럼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보탬이 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부흥의 세대를 일으키시는 그 현장에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다”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파트너들을 많이 보내주신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고 전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흥세대 커뮤니티 대표 원종찬전도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