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생명교회 주종순목사 - ‘성경암송’으로 ‘하나님의 말씀’ 전파
2019/04/09 1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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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ž.jpg▲ 예수생명교회는 성경암송을 통해 신앙 성숙과 생명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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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 같은 말씀암송 통한 영적 성숙기회 추진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은 때로 두렵게 섬겨야 할 분이다”

예수생명교회(담임=주종순목사)는 성경암송연구소 소장인 정성호목사를 초빙해 성경암송을 통한 영적 성숙의 신앙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가르치고 전파하고 섬기는 교회」란 표어를 세워 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이웃에게 전파하는 일에 헌신하도록 변화를 촉구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

최근 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지만, 예수생명교회는 철저히 지킨다고 전한 주종순목사는 “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올릴 수 있는 가장 뜻깊은 행동이다”며, “예배가 살아나야 교회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정성호목사는 “기성세대는 어릴 때부터 새벽예배와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성장해 왔었다”며, “믿음의 선배들이 남긴 은혜를 온전히 잇지 못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벽기도는 한국교회가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며, “성경암송 교육을 진행할 때도 저녁에 하는 것보다 새벽에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느껴 이를 이웃에게 전하고자 목회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전한 주목사는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도 크고 아름다운 사랑이신데 이 사랑을 우리가 애절한 감정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때로는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두렵게 섬겨야 할 분이 하나님이다”고 역설했다. 이어 “과거 목회자가 되기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으나 개인적인 일로 인해 이를 지키지 못했었다”며, “그러던 중 라디오에서 사람의 약속은 지키지 못할 수 있더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과 약속을 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조용기목사의 설교를 들었다”고 말했다. 또 “라디오에서 나왔던 설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게 해 소명을 지키기로 다짐하고 목회자가 되었다”며, “신학을 시작하면서 남편이 믿음을 가지게 되고 사업이 번성하는 등 주님께서 삶 가운데 많은 축복을 누리도록 하셨다”고 말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홍해 바다가 갈라지듯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밝힌 주종순목사는 “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는 월세를 내지 못해 4년 반 동안 아침금식을 했었다”며, “하지만 주께 순종한다는 마음을 품고 끝까지 매달리자 지금 교회 건물을 허락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20년 동안 성경암송에 전념한 정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암송했음을 출애굽기를 통해 알 수 있다”며, “우리 또한 인생에서 여러 환난과 시련을 겪더라도 이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성경을 암송하면 구원의 확신을 품을 수 있고 하나님의 넓고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된다”며, “이뿐만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삶 속에서 겪는 시험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성경암송의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전하고자 성경암송연구소를 설립한 정성호목사는 “신학교를 다닐 무렵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좋은 신학 서적이나 주석 하나 사기 힘들었다”며, “하지만 하나님께서 신학책과 주석은 결국 성경을 배우기 위한 도구이기에 성경을 열심히 외우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기도 속에서 깨닫게 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그때부터 성경의 모든 말씀을 외우고자 열심히 노력했다”며, “책 한 권 사기 힘들었던 궁핍함이 성경암송의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정성호목사가 총재로 있는 세계비전부흥사회는 오는 22일 전주 학산기도원(원장=이중영목사)에서 초교파 부흥성회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부흥성회는 차동묵목사와 김영태목사, 최요셉목사, 장준순목사, 이선희목사, 강영옥목사, 구자선목사, 주종순목사, 정성호목사, 한주섭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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