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보호위한 사업 추진 -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김호현
2019/04/09 15: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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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ž-1.jpg▲ 홀트아동복지회는 취약계층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사회적 소외계층 가정을 도우며 이웃사랑 실천에 매진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데에 주력하고자 한다”

11김호현.jpg▲ 김호현회장 

홀트아동복지회(회장=김호현·사진)는 아동과 청소년, 미혼한부모, 장애인, 저소득계층, 다문화가정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독교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1955년 6·25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동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사업을 위해 해리 홀트가 설립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100년’이란 비전을 품고 활동하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일구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 복지회는 믿음을 지키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즐겁게 일함과 동시에 최고의 역량을 갖추어 바람직한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가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홀트아동복지회는 신세계프라퍼티나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HS애드, 현대백화점그룹 등 여러 기업과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 청소년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조손가정, 장애가정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직업훈련 기회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동 복지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호현회장은 “지난 60여 년 동안 홀트아동복지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가정을 잃고 소외된 어린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가정을 찾아 주었다”며, “일산복지타운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지역사회복지관과 다문화센터, 어린이집, 아동치료센터 등 다양한 사업들로 어렵고 힘든 많은 이들을 돕는데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홀트아동복지회의 역사에는 어려웠던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의 그림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며, “한국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듯 홀트 또한 도움을 받던 기관에서 해외의 아이들을 돕는 기관이 됐다”고 전했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한국에 필요한 사업들을 찾고 있다고 강조한 김회장은 “저소득가정아동이나 의료문제아동, 시설퇴소청소년, 다문화가정아동, 북한이탈주민아동 등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에 부닥친 아이들을 돕는 데에 주력하고자 한다”며, “갑작스런 임신과 출산으로 학업중단을 겪고 가사노동으로 인해 생계유지와 아동양육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미혼한부모에 도움을 제공하는 일에도 힘을 쏟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외빈곤국가의 아이들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우리 주위에서 관심과 도움을 충분히 주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한국교회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을 나누길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동 복지회는 다가오는 2020년을 준비하면서 ‘자랑스러운 더 큰 가족, 가슴 벅찬 홀트’란 비전을 놓고 지원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한국은 물론 몽골이나 캄보디아 등 해외에 거주하며 위험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의 삶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데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며, “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아동의 생존과 성장, 발달 등에 총체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아동지원 사업을 다각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입양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정, 장애가정 등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들의 권익을 지키는 데에 힘쓰고자 한다”며, “건강한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 가정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동복지 사업확장을 위해 후원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피력한 복지회 측은 “복지회와 뜻을 함께하는 여러 기관과 기업체 후원을 통해 사업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며, “복지회 가족과 후원자, 봉사자, 지역사회,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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