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성경-출애굽기」 화제
2019/03/10 11: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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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엮은 ‘생명’과 ‘구원’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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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반성’, ‘모세의 출생과 도피’ 등 40개 항목 편집
흥미진진한 생명과 구원의 대하드라마로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성서원은 〈성경〉 전장을 이야기로 풀어 쓴 〈스토리텔링 성경-창세기〉에 이어 두 번째 〈출애굽기〉를 펴냈다. 아주 쉽고 재밌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이야기중심으로 엮었다. 이 책은 우리를 생명과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란 그릇에 담아,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려는 또 다른 획기적이고 참신한 교육적 시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 〈스토리텔링성경-출애굽기〉는 김영진시인(성서원 회장)을 비롯한 강정훈목사(늘빛교회, 아동문학가), 천종수편집위원장(성서원) 3인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출애굽기의 내용을 「이스라엘의 반성, 「모세의 출생과 도피」 등 40개 항목으로 나누어 엮어졌다. 이 생명말씀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담아 우리 모두의 일상생활 속에 접목시켰다.

출애굽기에 관해서는 독자에 따라서는 이미 찰턴 헤스턴과 율 브리너가 주연을 맡았던 할리우드 대작영화 〈십계〉(1596)를, 그리고 한참 후에 나온 미국의 애니메이션 뮤지컬 드라마 영화 〈이집트 왕자〉(1998)를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처럼 감동적인 드라마의 원 자료가 바로 구약성서 안의 「출애굽기」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그것들대로 공헌한 바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자체가 〈성경〉은 아니다. 그러나 〈스토리텔링 성경·출애굽기〉는 성경에 기록된 출애굽기의 모든 내용, 곧 출애굽기의 전 장과 전 절을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일반 개혁주의적인 주석과 강해가 언급하고 있는 공통된 해설을 발췌하여, 주석과 강해마저 이야기형식에 담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이 책은 「△메시아 예수를 찾아가는 구속자 이야기이다, △성경은 가슴 적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이다, △함께 모여 만든 팀스피릿작품이다, △흥미진진한 생명과 구원의 대하드라마이다, △누구나 읽고 싶은 또 하나의 성경이다」란 평가이다.

특히 성경 66권에는 숱한 인물이 등장하고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러나 그 모든 인물과 이야기를 관통하여 흐르는 것이 있다. 그것은 ‘메시아 예수’다. 구약성경은 ‘장차 오실 메시아’를 이야기한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모든 이야기와 사건과 인물 속에서 하나님의 구속사를 예리하게 추적한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로까지 점진적으로 인류 역사 속에서 실현되고 있는 그 핵심을 충실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성경에는 삶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로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주로 다루다보니, 세밀하고 리얼한 심리 묘사가 생략되었다. 그러다 보니 독자 스스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환치하여 확대 해석하지 않으면 성경 이야기를 자기 인생에 적용시켜 해석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경건한 묵상을 통해 그런 심리를 생생하게 복원하고자 했다. 성경은 실로 장엄하고 흥미진진한 대하드라마로, 이름이 소개된 인물 3천여 명, 주연 10여 명, 조연 120여 명, 이름 없는 수많은 엑스트라, 주요 배경이 되는 나라 112개국, 촬영 장소가 무려 1,500여 곳에 달한다. 거대한 스케일의 이 대하드라마의 총감독은 하나님, 연출은 성령님, 주인공은 메시아 예수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토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밌고 장엄한 대하드라마가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로 해석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을 현대인의 살아가는 정황에 맞도록 리모델링 건축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은 꿀보다 더 달다고 했다. 그런데도 왜 성경을 통독하는 일은 그렇게 힘든가? 어렵사리 읽어도 왜 그 뜻을 모르는가? 〈스토리텔링 성경〉은 그 문제를 고민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정신없이 빨려들듯, 한번 손에 잡으면 밤새워 읽을 수 있도록 쉽고도 재밌게 만들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 성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읽고, 일단 읽으면 정신없이 빠져들고, 읽고 난 후에는 그 내용이 드라마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성경으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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