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교회 작은교회살리기 훈련 세미나
2019/04/03 16: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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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와 특강, 조별모임 등 활발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복음의 사람이고 제사장이다”
구원의 핵심은 성경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하신 말씀

19ž-1.JPG▲ 박재열목사는 교회가 세상에 선행으로 빛을 비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목회사관훈련 세미나가 지난달 28일 동선교회(담임=박재열목사) 예배실에서 열렸다. 15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3월 모임으로 함께한 이날 세미나는 찬송과 통성기도, 특강, 조별모임 등으로 활발히 진행됐다.

박재열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하셨다”며, “세상에서 말하는 복음은 그 사람 당사자에게만 기쁜 일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기쁜 구원의 소식이다. 이것을 헛되이 믿지 않으면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 “구원의 핵심은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하신 말씀이다.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복음은 바로 구원의 소식이자 복된 소식이다”라며, “복음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핵심이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복음의 사람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음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복음의 사람이고 제사장이다. 우리는 복음의 제사장직분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교회가 세상에 빛을 비춰야 한다. 선행과 복음으로 영광을 돌려야 한다”며, “우리가 할 수만 있으면 이웃에게 선행을 많이 베풀어야 한다. 교역자들이 매달 명절때마다 5백만원씩 모아서 가난한 이웃을 위해 구제한다. 주차장도 개방한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착한 일을 많이 해야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부부가 전도현장을 갖고 꾸준히 전도함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세미나이다. 그동안 후원받은 교회들이 60-70%가 성장을 이루어감으로 어려움속에서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이 세미나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목회의 방향을 새롭게 하며 전도를 통해 새 힘을 얻어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다. 

19ž-2.JPG▲ 동선교회에서 열린 목회사관훈련 세미나에 150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여하여 은혜를 받았다.
 
이같은 목회사관 훈련과정은 △매년 1월 초에 150여 교회를 추첨으로 선정하여 1년간 전도물품과 헌금을 30만원선에서 지원 △선정된 교회들은 서약서를 작성하고 실행여부 보고 △전도보고서를 점수화해서 물품과 헌금을 차등지급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모여 예배와 세미나를 통해 전도사역의 동기부여 △지역별 교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전도 배가 효과 지원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동 교회는 ‘동쪽의 구원선’이 되는 교회란 뜻을 가지고 불신자 전도에 주력하는 교회이다. 해마다 청장년의 20%에서 40%가 이사를 가는 상황에서도 불신자 전도로 10%에서 15%가 부흥하고 있으며, 청장년 재적 5천명중에 아직 세례받지 않은 교인이 60%이상이 될정도로 불신자 전도를 통해 부흥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의 가장 시급한 화두인 작은교회 4천개 살리기 운동을 위해 건축부채의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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