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 (사)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이사장
2019/03/20 16: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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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안헌식.jpg▲ 안헌식이사장
 
‘대한민국 봉사대상’ 주최, 나눔에 기여한 인물 선정 
생명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바이오 연구개발에도 매진

21탑사진교체.jpg▲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은 매년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주최하고 사회에 봉사로 기여한 사람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헌식이사장(사진)은 (사)한국유엔봉사단에서 이사장과 ㈜보고바이오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유엔봉사단은 지난 1971년에 유엔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설립됐다. 동 단체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의 정착과 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및 미자립지역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함과 동시에 분야별 남녀노소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은 매년 ‘대한민국 봉사대상’을 주최하고 사회에 봉사로 기여한 사람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서울특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이들을 찾아 격려함으로써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열린다. 시상은 △아름다운 기업인상 △아름다운 아버지상 △아름다운 어머니상 △아름다운 청소년상으로 나누어 각 분야에서 사랑을 실천하고 타의 모범이 된 인물을 선정한다. 

이에 대해 안이사장은 “어려운 사회 속에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이 있다. 이 분들이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것이다”며, “상을 수여함으로 인해 수상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가슴에도 나눔의 씨앗이 심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사기준에 대해서 “모든 분야에서 수상자를 가려내고, 최종적으로 판단할 때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는지, 또 진실성 있는지 그것을 보고 판단한다”며, “상은 품격이고 권위라고 생각한다. 이 품격과 권위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돈을 받고 상을 주는 행위는 일체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미국 같은 곳은 말 그대로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실천되고 있다. 한국은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에는 한국유엔봉사단 제5대 신임총재 취임식이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이날열리는 취임식에서는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과 정책기획수석을 지낸 김성재총재가 제 5대 신임총재로 취임하게 된다.

또한 안헌식회장은 ‘보고바이오’란 회사를 설립하여 의학생명사업과 식물생명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삼아 신약 및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이끌고 있다. 보고바이오는 특화된 생명공학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 건전한 삶의 질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보고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산삼의 DNA를 분석하여 산삼과 인삼을 과학적으로 구별했다. 이렇게 분석된 유전자를 통해 가장 우수한 형질의 산삼을 엄선하여 배양하고 있으며, 배양된 산삼배양근은 야생의 산삼과 유전자구조와 성분이 약 99% 동일하다고 한다.

산삼배양근은 ‘바이오리액터 배양기술’을 활용으로 만들어져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지속적인 연구로 산삼의 자생지별 특성, 이화학적 특성 판별, 우량 종 및 산삼 특유의 유효성분 선택 생산, 체세포배 생산 등 응용 연구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산삼의 브랜드화 및 산업화를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특히 보고바이오는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인간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인류의 ‘무병장수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천연물로부터의 인간질병 치료제 개발, 기능성식품 소재 및 신약 개발, 소재 개발 등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WTO와 FTA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기술력을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에이즈 및 난치성 전염 질환들과 각종 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들을 혈액 한방울만으로 조기에 간편하게 알아낼 수 있는 초정밀도의 진단키트를 개발해 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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