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부흥사회서 사업보고·신임원 선출
2019/03/14 16: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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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연합 도모하며 복음화에 앞장

스트레이트-기성 부흥사회.jpg▲ 기독교대한성결교회부흥사회는 총회 본부에서 새로운 회기를 이끌 신임원을 선출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목사) 부흥사회는 지난 14일 총회 본부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회기 사업보고와 함께 새로운 회기를 이끌 신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열린 총회는 1부 개회예배로 시작되어 신일수목사(상임회장)의 인도, 황충성목사(부총재)의 기도, 김성진목사(서기)의 성경봉독, 김용운목사(직전회장)나의 갈 길 마치고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김목사는 사도바울은 나의 갈 길을 달려왔다고 고백하며 나의 갈 길을 마쳤다고 했는데, 복음전도를 위한 영적싸움을 싸웠다는 것이다, “또 사도바울은 죄인이라고 고백하는데, 이것은 목회사역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종종 주님은 잊어버리고 나를 드러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도바울은 일생을 다할 때까지 순교를 앞두고도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앞으로 갔다. 우리도 이와 같이 고난의 길이지만 십자가를 지고 나아가야한다. 우리의 일을 마치는 그 날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고 은혜 가운데 달려갈 길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윤성원총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사를 전하며 부흥사 목사님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성결교회는 존재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해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가 성령충만한 교회, 거룩한 교회가 되며 한국교회의 희망을 열어가는 교단이 되어갈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복목사(상임고문)는 격려사를 통해 지금 이 때가 성결교회와 성결교의 목사, 부흥사를 요구하는 때가 아닌가 한다. 한국교회가 비난 받으면서 가나안성도들이 늘고 있는 이때에 성결교회가 본이 되고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백장흠목사(상임고문)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생각을 바꾸고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행해야 한다. 부흥사들이 주님이 원하시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교회와 목사님께 도움 되는 말씀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용규목사(상임고문)사회가 혼란스러운 이때에, 교단의 부흥사님들이 어두운 사회를 밝은 사회로 만드는 사명을 잘 감당하셨으면 좋겠다. 초교파적으로 관계성을 넓혀가면서 한국교회 부흥사의 장자교단으로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1부 예배는 백병돈목사(사무총장)의 광고, 문교수목사(총재)의 축도로 끝마치고 2부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회에서는 신입회원 환영과 2018년도 회기 경과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임원선출, 신구임원 교체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2018년 경과보고에서는 기성, 예성, 나성 연합으로 축복성회를 인도하고, 영적각성 기도회와 신년하례회 등을 진행하며 부흥사들의 연합을 도모한 일들을 알렸다. 또한 부흥과 선교 세미나를 개최하여 부흥회 시연과 워크숍을 실시하여 부흥사의 후예들을 위한 교육들을 이어왔다


한편 2019년 행사계획에서는 정기월례회 해외 복음화 대성회 한성연부흥사회 임원모임 기성부흥사회 연합부흥성회 인사위원회 등의 일정이 소개됐다

[ 이민정기자 alswjd225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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