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서 아카데미
2019/03/14 0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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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이 아닌 ‘다름’임을 알아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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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대표=이홍정총무, 김희중대주교)에서는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활성화와 더욱 깊이 있는 일치증진을 위해 제5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기간은 44(개강)부터 627(종강)일까지 매주 목요일 19- 21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소예배실이다.

일치아카데미는 정교회, 개신교회, 천주교회의 일반 신자를 대상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지적, 영적 탐구와 역사적 성찰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그리스도인들의 관계 회복과 화해를 통해 다양성 안에 일치를 추구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동 협의회 창립 목적인 가깝게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노력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 일치를 향한 공동 기반을 찾고, 현대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윤리의식을 회복하여 주님의 은총 안에서 신앙과 삶의 조화를 통해 참된 친교와 영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협회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20151기를 시작으로 올해 5기째를 맞는 일치아카데미는 틀림이 아닌 다름임을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으로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삶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아름답게 응답하는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 신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비는 10만원이다.

개강 오리엔테이션 후에 총 3가지 주제의 강의가 펼쳐진다. 그리스도교 역사에 대한 이야기에는 임종훈신부(한국정교회), 안교성목사(장신대), 손정명수녀(선한목자예수수녀회), 장동훈신부(인천가톨릭대) 등이 그리스도교 교리에 대한 이야기에는 박준양신부(가톨릭대), 박태식신부, 신정훈신부(가톨릭대) 등이 하나님의 창조세계 안에서 모든 생명의 일치에는 장윤재목사(이화여대), 이재돈신부(CBCK생태환경위) 계 영신부(작은형제회), 정경일박사(새길기독사회문화원), 장영주사관(구세군사관대학원대)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 안계정기자 kasenga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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