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한기총과 통합 안 한다”
한기총의 변승우목사 영입이 결정적 이유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과 한국교회연합의 통합 움직임이 결국 좌초했다.
최기수 한교연 사무총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기총과의 통합은 없다. 이유는 이단으로 규정된 변승우목사를 한기총이 영입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 한교연은 부활절연합예배에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직원 모집 공고 |
사 고
본사는 역량있는 취재 및 광고 분야 직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 모집부문: 편집국 기자 기획 및 광고국
○ 모집인원: 0명 (경력자 우대)
○ 지원자격: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
○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앙고백서
○ 접 수: cap8885@naver.com
○ 전형절차: 1차 서류면접 2차 면접
○ 문의: 02-2295-8881 |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과 한국교회연합의 통합 움직임이 결국 좌초했다.
최기수 한교연 사무총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기총과의 통합은 없다. 이유는 이단으로 규정된 변승우목사를 한기총이 영입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우리 한교연은 부활절연합예배에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