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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ED 스크린 대표 양영규장로

디스플레이를 최첨단 기술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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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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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양영규.jpg▲ 양영규장로
 
고화질 디스플레이 보유, 여러 교회서 예배당 스크린 설치
최신제품 개발하고 최고의 부품을 사용하며 향후 AS 보장

양영규장로(꽃동산교회·사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직한 기업을 세워 스크린 사업 해 나가고 있다. 양영규장로가 대표로 있는 대한LED 스크린은 친환경, 저전력, 고품질, 긴 수명을 자랑하는 고화질 단일화면인 LED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최첨단 기술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양장로는 제품의 질, 서비스, 신뢰, 정직을 바탕으로 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이념으로 더 좋은 제품개발과 대량 생산,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교회와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LED는 여러 교회에 스크린을 설치한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 꽃동산교회, 평강교회, 용현동교회, 대전중앙교회 등 여러 교회가 대한 LED에서 스크린화면을 설치했다. 대한LED는 △정밀과정으로 이음선 없는 대형화면 △부드럽게 변화하는 이미지 △보정기술 우수 △저전력 구동으로 화면의 열 40%이상 감소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동 업체는 최신 제품을 개발하여 최고의 부품을 사용하며, AS정책을 무상으로 2년 동안 제공한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화면 외에도 교회 방송 시스템에 필요한 스위처, 자막기, HD 카메라 등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동 업체는 교회, 학교, 컨벤션홀, 예식장 등 실내에서 볼 수 있는 적절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파노라마 3면 분할 스크린도 설치 가능하며, 대한 LED 스크린이 설치하는 디스플레이 제품은 높은 명암비와 주사율, 30% 밝기 이하에서의 완벽한 그레이 스케일, 밝기와 색상의 균일성, 낮은 발열과 에너지 절약으로 구동될 수 있다. 

21ž-1.jpg▲ 대한LED 스크린은 LED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최첨단 기술로 여러교회와 기업에 생산·보급하고 있다(사진은 꽃동산교회 예배당에 설치된 스크린).
 
한편 양영규장로는 사업에도 열심이지만 꽃동산교회(담임=김종준목사)에서 총괄교육위원장을 맡고 있어 다음세대를 향한 사역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양장로는 주일학교와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한국교회 미래는 주일학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출산 저하로 인해 숫자가 적어지고 전도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주일학교 부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개인주의에 따라 모든 세대간의 차이가 나고 있다. 한 사람의 더불어 아름답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사는 세대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준비된 교사의 열정이 부족하다. 아이들은 세상 밖으로 나가고 교사들도 세상에 휩슬려 세상 밖으로 나간다. 교사와 아이들이 멀어질수록 주일학교가 안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교회의 역할도 중요하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양장로는 평신도 사역자가 더욱 많아져야 하며, 교회에 헌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평신도사역자가 많은 교회가 부흥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새신자가 정착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는데, 새신자들이 들어왔을 때 그 분들이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정착하게 해야 한다”며, “어린아이들도 헌신된 일꾼으로 세울 수 있다. 어린아이가 예배가 주체가 되어 헌신하면 교회의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21하단-2.jpg▲ 여러 교회에 스크린을 설치한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사진은 수원중앙침례교회 예배당에 설치된 파노라마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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