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동성애대책본부, 장신대에서 기도회
2019/02/07 16: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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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결의 어긴 교수와 학생을 징계하라”

반동성4.jpg▲ 예장통합 6개 노회 동성애대책위 연합은 장신대 앞에서 기도회와 집회를 열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수와 학생들을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함해노회, 강동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와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대전서노회 이슬람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예장통합 6개 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연합27일 장신대 정문 앞에서 총회결의를 어긴 교수와 학생 징계 촉구집회를 가졌다.


1반동성애 신학교로 개혁되도록 장신대를 위한 기도회에서 참가자들은 복음과 성경과 헌법에 순종하는 장신대를 위해 영혼구원과 사회약자의 인권에 앞장서는 장신대를 위해 동성애 독재에 굴복한 서구신학을 개혁하는 장신대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2부 동성애 옹호 교수와 학생징계 촉구 집회에서는 참가한 각 노회 대표들이 항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장신대 교수들은 동성애 독재화에 부역하는 행위의 중지 장신대 학생들은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하는 악행을 중단할 것 신학춘추는 동성애 독재와 싸우는 기독교인들을 가짜뉴스로 매도하는 술수를 중단할 것 장신대는 퀴어신학적 성서해석을 방치한 죄를 회개 할 것 장신대는 성경에도 없는 제3의 성을 인정한 신학을 폐기할 것 등을 요구했다.

고형석목사는 성명서를 낭독하며 장신대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강단에서 자신 있게 외치는 교수가 없다. 오히려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수들이 있는데, 그것은 장신대가 병들었다 것이다고 주장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영과 동성애를 반대하는 영은 함께 할 수 없다, “장신대측은 총회결의를 어기고 동성애를 찬성하는 교수들과 학생들을 징계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집회 후에 대표자들은 항의문을 전달하기 위해 총장실을 방문했다. 그러나 총장 대신 신학대학원장 홍인종교수가 나와 대표자들을 맞았다. 신대원장은 장신대는 총회결의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방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대표들이 건넨 항의문을 총장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 참가자는 "장신대에 향후 반동성애 대안을 위해 체계적이고 심도있는 압박과 신학교육부와 규칙부와 재판국을 통한 문제제기와 총장 소환과 징계 요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장신반동성애1.jpg▲ 총장대신 신대원장 홍인종교수가 나와 대표자들을 맞았고, 이에 대해 이재수목사가 문제를 제기했다.
[ 안계정기자 kasenga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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