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하나님의 관심을 끄는 자가 되자
2019/01/30 10: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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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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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광고시대라고 한다. 자기가 만든 제품을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을 받기 위함이다. 심지어 사람들 역시도 자기를 나타내기 위하여 아름답게 성형수술까지 한 후 여러 매체를 통해서 자기를 드러내며 자랑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시선을 자기 삶으로 끌기 위함이다.


얼굴의 화장하는 것도 손에 반지와 목걸이 옷 입는 것까지도 자기를 부각시키며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끌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한다. 얼마 전에 방송에서 중고등 학생들의 8~90%가 화장을 한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심지어 초등학생들도 부모 몰래 화장을 경험한 학생의 수가 15%를 넘었다.


중요한 것은 많은 시간과 물질을 드려서까지 육체를 자랑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는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정녕 하나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우리가 얼마나 힘쓰며 노력했는지 자문할 필요가 있다. 내 욕구나 배를 채우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 왔다면 이제는 나의 구세주이신 하나님의 관심을 끌기에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관심이란 무엇인가?


첫째는 하나님은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 즉 자녀에게 있다. 자기 백성이란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주님과 하나가 된 자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모든 범사에 그를 의식하며 그분에 다스림을 받으며 사는 것이다. 마치 한 나라의 백성은 왕의 통치를 받으며 사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구원의 백성은 내가 주인이 아니라 구원의 주님이 나의 주인이요 머리되시기에 내가 자녀 되어 살아갈 때 주님의 관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영적예배의 삶을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관심이 있다. 이 말씀은 주님과 하나 되어 사는 것을 말씀한다. 주님과 하나 되어 산다는 것은 예수님의 은혜와 진리의 생명으로 산다는 것이다. 이 삶이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사는 삶이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삶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자는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산다. 이 삶에 하나님은 관심을 가지신다. 바울은 이 삶을 위해서 자기 몸을 쳐 복종케 하고 또 날마다 나는 죽노라 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았다.


셋째는 성령을 감독자로 삼고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신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을 감독자로 삼고 사는 것이 삶에 본질이요 행복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진 자이기에 이제는 나의 배를 채우기 위한 삶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삶이 되어야 한다. 주기도문에도 나라에 임하옵시며라고 간구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 건설보다는 내 나라 건설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내 욕심을 위한 삶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구하며 성령을 감독자로 삼고 살아야 한다. 성령을 감독자로 삼고 살 때 실패가 없다.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며 살다가 죽지 않고 들림을 받았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눈치를 보며 살다가 들림을 받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한다.

/생명나무제자훈련원 원장, 주영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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