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침례교회 신년성회 성황
2019/01/23 08: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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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로워지는 능력의 집회”

영성톱.JPG▲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진행하는 부흥회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은혜와 결단 시간을 갖는다.
 

매년 겨울과 여름에 변함없이 성회 열어 부흥운동 주도

최병락목사 부임 이후 새로운 프레임 속에서 교회성장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을 주도하고 있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최병락목사)는 매년 겨울과 여름에 양수리수양관에서는 영성의 축제를 연다. 올해도 변함없이 신년산상축복성회가 열렸다. ‘우리를 소생케 하소서’(시편 80:18)란 주제로 사흘간 뜨겁게 진행되는 이번 성회는 특별히 외부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강남중앙침례교회의 목회자들이 성회를 인도했다. 그래서 피영민목사와 최병락목사와 정성택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양수리수양관의 집회는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여름성회에는 전국에서 1700여명의 성도들이 몰려들어 간절히 기도하며 은혜를 체험했다. 이번 신년성회에도 1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매 시간마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었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놀라운 능력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성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동안 강남중앙침례교회를 섬기며 부흥의 역사를 이루다 많은 사람의 격려 가운데 은퇴한 피영민목사와 새롭게 담임목사로 부임한 최병락목사가 함께하는 인도하는 첫 성회였다. 전임목사와 후임목사의 미묘하 갈등으로 교회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강남중앙침례교회에 이런 문제는 아예 없었다. 첫날 저녁에는 원로 피영민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최병락목사와 정성택목사가 강단을 지켰고, 마지막 날에는 세 목회자가 차례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최병락목사는 주여 우리의 기도를 소생시켜 주옵소서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최목사는 오늘 한 마디의 기도가 내일 어떤 열매를 맺을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분명히 일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자녀들을 택하신 후 이 세상에 살아가도록 하면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선물 하나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라고 열정적으로 선언했다. 이어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일어나시고,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 손을 모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팔을 펴시고, 우리가 눈을 감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눈을 번쩍 뜨신다, “기도하면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기도하는 순간 하늘에 와이파이가 열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쏟아진다고 전했다.


최목사는 아말렉과의 전쟁이 벌어져 한 사람이 아쉬운 때에 모세는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다. 승패는 기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모세는 도망갈 곳이 없는 산꼭대기로 올라가 기도했다. 가장 공격받기 쉬우면서도 피할 곳도 없는 위험한 장소를 찾아가 간절히 기도했고,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기도를 속삭이라고 하지 않으셨다. 부르짖으라 하셨고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하셨다만약을 대비한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다. 기도하면서도 응답 안 된다고 투덜거리기 전에 정말 간절하게 제대로 기도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전했다.


성도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서울 양천구의 김미옥집사는 아는 분의 권유로 기도원을 찾았는데 뜨거운 찬양과 은혜 가득한 강사목사님들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 “최근 남편 사업이 어려워져 좌절이 많이 됐는데 이번 성회를 통해 위로를 받았고, 다시 용기를 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수리수양관 측은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강남에서 수양관까지 매일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온전한 예배 집중을 위해 유아실을 운영한다. 또 원하는 성도들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예배의 자리로 나아와 축복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 안계정기자 kasenga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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