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해피라이프’ 사역 활발
2019/01/18 10: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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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감사’로 ‘회복’의 역사를 체험
“감사의 은혜가 행복한 삶이 곧 해피라이프의 기본 정신”
울릉도에서도 집회를 위해 배를 타고 부산까지 와서 참석

11-탑.jpg▲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부산 미래존 집회에서 감사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감사를 깨닫게 되면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회복된다. 감사를 잊고 사는 세대에 ‘해피라이프의 숙제’가 전국 곳곳에서 회복시키시는 성령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목회자 가정을 살리는 목회로 알려진 사당동 기쁨의교회(담임=최태륜목사, 최대환사모) 해피라이프 집회가 새해에도 가정과 교회를 감사로 회복시키는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미래존 집회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기쁨의교회 집회로 이어지는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목회를 잘하면 자녀는 자동으로 바르게 큰다고 많은 목회자들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녀를 주셨으면 그 자녀를 잘 양육할 지혜도 함께 주십니다. 감나무 밑에서 열매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도 잘 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최태륜목사는 목회자들의 자녀들을 바르게 성장시키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가 아플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병원에가서 치료도 꾸준히 받아야 한다. 무조건 기도만 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면 정도를 벗어날 수 있다”며, “자녀와의 관계도 노력이 필요하다. 기도하면서 자녀와의 약속을 꼭 지키기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목사와 함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최대환사모는 이번 미래존 센터에서 열린 집회에서 「감사의 바람」이란 시를 통해 “감사바람이 불어와서 풍년이 나고 꽃이피고 향기가 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감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미래존 집회가 10년이 넘게 이어지니까 목회자와 성도들이 불평불만이 없이 하나가 됩니다. 감사를 하면 배려할 수 있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내가 그 입장이 되어 감사를 깨닫게 됩니다”
 
감사와 말씀, 예배, 교제, 봉사로 예배 가운데 감사의 ‘숙제’를 내주는 집회인 해피라이프 집회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가득하다. 울릉도에서도 집회를 참석하기 위해 배를 타고 부산까지 찾아 올 정도로 삶에서 감사의 힘을 깨닫는 사람들이 날로 많아지고 있다.
 
“울릉도의 한 학생은 초등학생때 이유없이 돋보기를 쓸 정도로 시력이 안 좋았습니다. 우리가 집회를 하며 ‘먼 바다를 바라보라’는 숙제를 주고 기도한 결과 눈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뿐 만이 아니다. 중국 수학여행에서 망막에 심한 감염으로 실명위기에 처했던 학생도 눈이 깨끗이 낫고 암으로 고통받는 성도들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집회의 열기가 날로 더해가고 있다.
 
최목사는 이같은 역사하심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습니까. 나에게 엄마아빠라 불러주는 자녀가 있고, 부모님이 계시는 것에 대한 감사는 얼마나 하고 살고 있을까요. 이러한 감사의 은혜가 행복한 삶이 곧 해피라이프의 기본 정신이다”고 설명했다.
 
기쁨의교회는  매일 낮 12시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예배가 본당에서 진행된다. 2019년 표어를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로 정한 최목사는 “우리가 말하는 복은 세속적인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는 복이다. 롯이 나오미가 섬기는 하나님을 만나 복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길 원한다”고 전했다. 
 
[ 윤해민기자 news368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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