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나우쇼 곽동근, 심상범대표
2018/12/19 1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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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 찾아 라면나눔 실천
스크린샷 2018-12-19 오전 10.56.09.png▲ 동기부여토크쇼 라나쇼는 ‘나눔’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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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영역을 넓히는 일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희망한다”

어려움이 많은 현실 속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동기부여토크쇼 ‘라나쇼’(대표=곽동근, 심상범)는 매달 라나페스티벌을 열고,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라면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라나페스티벌을 통해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에 있는 노인들에게 라면을 전하는 라나쇼는 매월 라면 1,004개를 기부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12개월 동안 진행되어 온 라나페스티벌은 지난 3일 강남역 G아르체갤러리에서 12번째 라나페스티벌을 진행했다.

곽동근대표와 심상범대표는 우리 사회에 훌륭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나눔’이라는 키워드가 있음을 보고 힘을 합쳐 라나쇼를 시작했다. 곽동근대표는 “각자 동기부여와 관련된 일을 따로 하고 있었던 도중 서로 추구하는 바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심상범대표와 의기투합해 라잇나우쇼 즉 라나쇼를 준비했다”며, “심상범대표와 ‘지금 바로 시작하는 힘’, ‘무엇이든 바로 써먹어라’란 의미에서 ‘라잇나우쇼’를 열었다”고 전했다. 또한 “라나쇼에 참가하는 분들이 라면 5개를 가지고 오면 이를 모두 모아 라면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상범대표는 “처음 라나쇼를 시작할 때는 라면 나눔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었다. 그저 라나쇼를 통해 모은 라면은 소소하게 나누는 데에 의의를 두었었다”며, “막상 라면을 나누다 보니 여러 어르신이 식사를 위해 많은 라면을 찾고 계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가 지긋하신 분 중 많은 분이 치아 건강에 무리가 있어 일반적인 식사 대신 라면을 먹고 계셨다”며, “이를 보고 더욱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라면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 생각보다 더욱 크게 라나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 주위에서 소외되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곽동근대표는 다 함께 힘을 모아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대표는 “만약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면 아무런 지체없이 주저하지 말고 바로 이웃에게 다가가야 한다”며, “라나쇼에 직접 오지 않아도 노인분들을 위해 라면을 기부하는 방법이 있으니 연말을 맞아 사랑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라나페스티벌에 동참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심대표 또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한자리에 모여 함께 가꾸고 이 사회에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삶 속에서 선한 영역을 넓히는 일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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