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신학’의 본질회복 운동 주력
2017/06/16 19: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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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단협 신학위원회서 세미나
 
 
1.JPG▲ 보수교단협의회 신학위원회는 성경적 신학 회복운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신학자들을 초빙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지왕철목사) 신학위원회(위원장=한홍교목사)는 지난 15일 여전도회관 14층 제2강의실에서 제 8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신앙 회복을 위한 보수신학 확산운동에 주력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홍교목사(신학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신학위원과 세미나 소개, 도깊음목사(찬양사역자)의 봉헌찬양, 조조복목사(지도위원)의 봉헌기도, 민정식목사(사무총장)의 광고, 홍지원 오페라단 단장의 특송, 지왕철목사의 인사,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왕철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지켜온 보수신학이 위기에 처해있다, “그동안 역사적으로 내려온 신학이 변질되어 성경이 말하는 신학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 우리들은 역사적인 신학이 아닌, 성경적 신학의 본질을 다시 찾는 바른신학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홍교위원장은 “8회에 이르기까지 신학세미나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우리 신학위원회는 지도위원들의 지도와 헌신을 통해 순조롭게 8회에 이르게 됐다. 주님의 뜻을 알고 바르게 배우고 삶에 적용할수 있는 귀한 신학교육의 장으로 자리잡은 세미나를 많이 아껴주시고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JPG▲ 장한국교수는 아브라함의 예화를 통해 하나님이 바라시는 구원과 사랑의 표증에 대해 강의했다.
 
 1강의에서 장한국교수(예장진리 총회장)산자의 하나님 신학이란 주제강의에서 하나님은 죽은자가 아닌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말씀에 의하여 산자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말씀과 사랑을 주셔서 신앙을 더 크게 성장시키셨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시면서 하나님은 독생자를 내려주셔서 이루신 구원의 사랑을 표증하셨다고 말했다.
 
 자신의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릴 수 있게 만드신 하나님의 위대함을 계시하셨다, “아브라함 자신과 아들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는 신앙과 순교신앙에 이르게 된 아브라함의 신앙을 통해 역사하심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모든 시종의 역사를 하신 하나님이 곧 산자의 하나님의 역사요 이것이 산자의 하나님 신학이라 일컬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강의에서 조정근교수(평양신학교 학장)요한계시록의 기본정리를 주제로 삼아 요한계시록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정리한 내용을 소개했다. 조교수는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새 언약의 법인 성령은 오로지 성경을 통해 택한 자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따라 해석하고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서 믿음을 성경을 읽고 진리(성령)이신 말씀을 알면 사랑의 법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알고 듣게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 3강의에서 선환규교수(영신총회 신학교 학장)성경언어 이해하기-소경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언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선교수는 성경이 말하는 소경과 멀리봄과 독자의 의미를 먼저 알야야 한다, “성경이 말씀하는 소경의 의미는 믿음과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의 여덟가지 성품이 없는 자이다고 정의했다. 이러한 소경은 영의 눈을 뜨지 못해 성령의 열매를 맺기 힘든 상태를 뜻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경이 말하는 멀리봄은 멀리 영생천국을 보고 예수님으로 영생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독자의 의미 또한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신앙의 눈이 영적으로 깨었는가를 하나님의 예표로 알수 있게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2.JPG▲ 보수신학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강의를 경청했다.
 
 
[ 윤해민기자 news368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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