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찬양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2017/04/12 10: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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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사모 7집 음반 출시 감사예배

8-7.jpg▲ 국내외에서 찬양간증 집회를 인도하는 찬양사역자 박경옥사모의 7집 음반 출시 감사예배가 열렸다.
 
 
복음성가협서 복음가수 대상, 19년간 가장 은혜로운 찬양 수록
단독목회 내조하며 겪은 고백과 찬양, 성도들에게 은혜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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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부터 찬양사역을 시작하여 국내와 해외사역까지 감당하며 찬양간증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찬양사역자 박경옥사모(덕산교회·사진)7집 음반 출시 감사예배가 덕산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음반은 박사모가 2년에 걸쳐 제작했고, 매달 12번씩 찬양집회를 인도하면서도 꾸준하게 준비하여 발표한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5곡이 들어 있으며, 내 마음 변치 않으리, 날 위해 쏟은 십자가 사랑, 예수님만 닮아가길 원합니다」 「새록새록」 「행함이 있는등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길 바라며 작곡한 곡들이 총 15곡중 1/3이 들어가있다. 19년사역중 가장 은혜로운 찬양을 뽑았다.

 박사모는 한국복음성가협회에서 제5회 경연대회시 장려상·작사상, 본협회 사역자가 뽑은 복음가수 대상을 수상했으며, 출반음반은 테이프와 CD 6집에 70여곡을 담았고 음정·박자·가사를 암기한 찬양이 수백여곡 된다.

 이날 7집 음반 출시감사예배는 유병현목사의 사회로 이정팔목사의 기도, 덕산교회남성중창단의 특송, 박세욱목사(용인참빛교회)의 설교, 이명희원장(충북기독병원이사장)과 박동열목사(성남 이레장애인협회회장)의 축사, 조요셉목사(양주 보아스사랑의집 원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찬양집회는 덕산교회 교인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정일혁목사의 섹소폰연주, 박경옥사모의 약력소개와 찬양이 이어졌으며, 박경옥사모의 인사에 이어 황영복목사(동작경목회회장)의 기도로 마쳤다.

 박경옥사모는 진정한 찬양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 그 자체다, “지난날엔 구원의 감격과 감사도 모르며 살아왔던 사모였지만 이제는 날마다 순간마다 구속해주신 하나님 사랑을 찬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찬양하는 성령바람 사모가 되어 18년째 찬양간증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박사모는 사역초기에는 좋은 목소리와 고음처리를 잘 하는 것, 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고 칭찬 받는 것에 신경을 썼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영적인 찬양을 부르려고 애쓰고 있다, “그때마다 사역의 현장에서 찬양의 위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사역현장에서 무엇보다 목회자가 은혜를 받는다. 나의 고난을 통과한 간절하고 진솔한 간증과 찬양을 통해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박사모는 사모이기에 목회자들의 심정을 잘 헤아리면서 단독목회 30년을 내조하면서 겪은 고백과 찬양을 통해 사모들과 성도들에게 큰 도전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 사역현장의 대상자들에 따라 그때그때 성령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찬양하는데 초기에는 위로·고난에 대한 내용의 찬양을 많이 불렀으며, 이제는 밝은 찬양을 통해 고난을 통한 축복의 열매로 늘 행복해하며 찬양하고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자가 되고싶어 하는 소망으로 직접 작사·작곡한 찬양을 자주 부르고 있다.

 찬양집회를 인도하며 교회규모에 관계없이 달려가는 박사모의 집회를 경험하고 난 후 교회부흥과 회복이 일어나 재초청집회가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박사모는 사역초기에는 현장참석자들을 많이 의식했으나 지금은 오직 하나님께만 시선을 집중하고 찬양하니 찬양이 깊어지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니 늘 마음껏 편안하게 사역하고 있다. 육체의 연약한 잔뿌리같았던 요통·변비·신경성위염·급성방광염 등이 생명걸고 뜨겁게 찬양하고 말씀을 선포하니 집회후에는 모든 질병·눌림이 치료되며 나 자신부터 하나님이 만져주시는 역사를 늘 경험한다고 밝혔다.

 박사모는 찬양에 대해 무엇보다 찬양할 때는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한다. 준비찬양이라는 멘트는 쓰지말자, “찬양중에 움직이고 이야기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심하고 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할때는 욕심으로 잘못구할 때도 있지만 찬양만은 하나님께만 조건없는 온전한 감사를 드리는 시간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 윤해민 news368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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