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단인 종교혼합주의로 교회의 본질 상실”
2017/02/15 13:1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지왕철대표회장
크기변환_사본 -P1040152.jpg▲ 지왕철목사는 “WCC와 WEA 등의 단체들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끼쳤던 영향들로 인하여 교회의 근본 뿌리가 훼손되고 파괴되었다”며, “교회의 본질이 상실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적에서 벗어나 일반종교로 전락함과 동시에 타락되었다”고 지적했다.
 
자신들이 속한 신학과 교리의 잣대로 무자비하게 이단 정죄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받는다는 이단은 분명하게 구분해야
 
 “WEA의 신학위원장 슈마허박사는 WCC10차 부산총회에서 ‘WEAWCC와 입장을 같이한다고 발표했다. 결국 WEAWCC의 세계종교통합과 종교다원주의 입장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근본 뿌리를 잃고 무조건적인 통합을 위해 성경의 본질을 일어가고 있음을 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지왕철목사.
 
 지목사는 지금까지 종교적 통합을 추구하는 WCCWEA를 반대하며 한국교회가 성경의 원형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보수원형운동을 앞장서서 전개해왔다. 지목사는 지난 9일 종로5가 민들레 영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가 소모적인 이단논쟁에 빠져있는 동안 진짜 이단사상인 종교혼합주의와 동성애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지목사는 “WCCWEA 등의 단체들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끼쳤던 영향들로 인하여 교회의 근본 뿌리가 훼손되고 파괴되었다, “교회의 본질이 상실되므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적에서 벗어나 일반종교로 전락함과 동시에 타락되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상황에 대해 복음의 본질은 어느시대와 인종의 차별없이 영원히 변치않고 동일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단체들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만 집중하다보니 그 시대의 민족성과, 특수성에 조금씩 조금씩 물들고 말았고,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다 보니 복음의 본질인 영혼생명의 구원보다는 사회구원으로 전락하여 일반종교가 되어버리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WCC·WEA가 교회 뿌리 훼손
 
 지목사는 이러한 현상은 오늘날 신학과 교리에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신학과 교리들이 본래는 성경의 말씀과 거의 일치선상에 있었다고 볼 수 있었으나, 수천년 세월이 흘려 내려오면서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또는 정책에 의해서 조금씩 수정되어 왔다. 그러다보니 처음의 원형은 다 어디로 가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은 인간의 지식과 학문이 포함된 신학과 교리로 변질됐다, “기독교 역사에서 항상 반복되었던 것처럼 마치 냇가에 원래 박혀있는 돌이 있었는데 굴러온 돌이 원래 박혀있는 돌을 밀어낸 형상이다고 말했다.
 
 또 굴러온 돌도 그 자리에서 오랜 세월이 지내면서 이끼가 끼니까 이 돌이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돌이라고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신학과 교리에 의하여 찢어지고 갈라져 하나인 주님의 교회가 수백, 수천의 교단으로 갈라져 서로 비난과 비방으로 세력다툼의 싸움들이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 주님의 교회인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것은 사단의 무서운 계략이며, 하나인 주님의 몸인 교회를 파괴시키는 음모의 덫이다고 지적했다.
 
신학 연구가와 언론의 관심 절실
 
 지목사는 마찬가지로 WCCWEA도 이와 같은 형상인데, 한국의 수많은 목회자들이 이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성경과 일치된다고 생각하여 인정하고 받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한국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황당하고 경악스러운 현상은 자체적으로 정화되기는커녕 점차 심화되고 있다, “수십년전부터 이러한 잘못된 현상을 직시하고 참된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고자 교계에 뜻있는 각 교단의 신학교, 신학대학의 학장 및 총장들이 모였으나, 상실한 성경원형을 회복하고자 수차례의 모임에도 불구하고 각기 자신들이 속한 교단의 신학사상과 이념들을 고정화시켜 극복하지 못하고 서로 신학과 교리들의 의견 다툼만 생겨서 중지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사역자의 역할은 참된 이단연구가와 복음의 파수꾼의 역할을 하는 교계의 언론사들이다, “현재 각 교단마다 이단연구가들이 있어서 참된 주님나라 세우는데 한 부분을 감당하고 있음을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후 그런데 문제는 일부 이단연구가(자칭 감별사)들은 자신들이 속한 신학과 교리의 잣대를 가지고 무자비하게 이단들을 만들고 때로는 정책적으로 이단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런 사람들이 인격적 살인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고 생계수단의 목적으로 삼는 직업화 된 목사들도 있다고 탄식했다.
 
 지목사는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목회자는 인격살인을 당하고 그로 인하여 가정과 교회는 파괴되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잃어버리는 사건이 비일비재 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단호하게 맞서 대처하여 다시는 과거 종교시대의 마녀사냥 같은 짓을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또 신학연구가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자칭 감별사들을 찾아내고 척결하여 손상된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지목사는 한국교회의 장··성 및 여러 교단들의 신학과 교리를 비교해보아도 성경의 핵심의 큰 줄기는 거의 비슷하나 그 외의 어떤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다른 부분들이 많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복음의 큰 핵심인 구원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다. 핵심의 큰 줄기의 신학과 교리만 거의 같다면 자신들의 교단의 교리와 조금 달라도 서로 포용하고 하나 됨이 주님의 뜻일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교단에서 주장하는 교리가 다른교단과 다르다고 하여 이단이라고 하는 것과, 구원에 있어서 그리스도외 에도 다른 구원이 있다고 하는 이단은 전혀 다른 이단으로 구분하여 정죄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교리가 다른 이단과 구원에 있어서 그리스도 외에도 구원받는다는 이단은 분명하게 구분하여 이단으로 정죄해야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크기변환_P1040267.JPG▲ 지왕철목사는 종교혼합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신학자들과 언론들의 관심이 더욱 커져야 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종교혼합주의 세력을 경계
 
 특히 일부 이단감별사들은 정작 다루어야 할 종교혼합주의를 전파하는 진짜 이단에 대하여 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또 여론에 밀려 어쩌다가 마지못해 미온적으로 한마디 하는 것 가지고 자기의 소임을 다한 것처럼 떠들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뿌끄러운 일이며 양심에 가책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목사는 마지막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께 소명받은 이단연구가들과 교계의 언론이라면 WCCWEA, 그리고 천주교와 그 외에 많은 것들로 인하여 한국교회의 뿌리가 흔들려 존폐위기에 처한 상황임을 알아야 한다, “몇몇 이단연구가들과 교계언론들만 조금씩 색깔만 비추고 있지 대부분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있는 현실을 볼 때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그들이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역자들인가 의심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정책과 영리를 위하여 일하는 삯꾼 사역자가 되지말고 참된 사역자가 되었으면 한다, “이들은 이시대의 사명감을 깨닫고 종교혼합주의를 침투시키는 세력들의 정체성과 그들의 실체를 한국교계에 알려주어 그것에 미혹되어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교회 위한 참된사명 기억
 
 지목사는 회견을 마치며 이러한 참된사명은 뒤로 미루고 목회자 사적인 비리나 도덕성 의 문제 등을 파해치며 괴롭히는 일들을 하지 말기를 부탁한다. 그렇게 말하는 자신은 정말로 깨끗한 자인가 생각해보라. 죄 없는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을 기억하고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윤해민기자 news3684@naver.com ]
윤해민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5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