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위기 속 목회의 본질 추구
2016/12/06 23: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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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대신, 2박 3일간 ‘2016 총회 영성대회’
6-1.jpg▲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란 주제아래 모인 목회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이종승목사)가 주최한 ‘2016 총회 영성대회’가 1천5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폐회했다. 21일부터 강원도 하이원컨벤션호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성대회를 통해 대신측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위기 속에서 목회자들이 갖춰야할 자질과 영성, 목회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으로 2박3일을 보냈다.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란 주제아래 모인 목회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며, 내 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는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를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주훈 제2부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이종승총회장은 ‘목사의 의’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단통합’의 큰 역사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복음통일’과 ‘세계선교’에 일조하는 교단이 되자”고 말했다.
 총회 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강사들이 전한 메시지는 목회의 정도와 본질을 담아냈다. 지난 22일 ‘목회사역 노동인가, 사명인가?’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 영안교회 양병희목사는 “주의 일을 즐기는 목사가 되라”며 △준비성 있는 사역 △시간에 대한 투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사생결단의 각오 △긍정적 사고 △성령에 이끌린 사역 등을 꼽았다.
 ‘실패하지 않는 목회’에 대해 강연한 유만석목사(수원명성교회)는 “목회자가 실패할 때는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제3부총회장 박근상목사의 사회로 부서기 임요한목사의 기도에 이어 제1부총회장 유충국목사의 설교로 폐회했다.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박병득기자 pbdeuc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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