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섬기는 복된 감사의 근원 되길”
2016/11/30 22: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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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교회 강용규목사, 새성전 건축
14-33.jpg▲ 국내 최정상의 파이프오르간과 음향시설을 갖춘 본당에서 교인들은 함께 기쁨의 헌당예배를 드렸다.
 
지하 5층 지상 5층 규모로 하늘공원과 체육관, 교육관 등 건축
주민 반대없이 순조롭게 착공, 민족의 신자화 생명살리는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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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교회(담임=강용규목사·사진)는 지난달 27일 새성전 입당 및 장로임직, 원로추대 예배를 드리고, 한국민족의 신자화와 생명을 살리는 교회의 역할감당을 다짐했다. 이번에 새롭게 건축된 동 교회는 2009년 새성전 설계를 시작하여 2012년 7월 시공사를 선정하여 착공을 시작했다. 577평 대지에 연건평 3천600여평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지하5층 지상 5층으로 주민에게 개방하는 하늘공원, 지하 체육관과 교육관 등을 중점으로 확보했다. 또 음향시설을 개선하여 음악회를 비롯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특히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여 앞으로 교단의 주요행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여 이번 건축은 큰 의미를 지녔다.
 강용규목사는 새성전 입당을 맞이하여 “성전은 오직 하나님 은혜로 건축할 수 있었다”며, “처음 건축을 시작할때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으나, 2014년 4월부터 민원없이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제목을 전했다. 또 “새 성전에서 한신교회의 정신을 새롭게 살려 열심을 내고 동북아선교 등 교회의 나아갈 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는 강용규목사의 인도로 예배기원, 김창환목사(기장 서울남노회 노회장)의 기도, 권오륜목사(기장 총회장·발음교회)가 설교했다.
 권목사는좥내가 항상 여기 있으리라좦란 제목의 설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중심의 생활을 했다. 주님과 교통하고 충만하신 은혜가 넘치는 곳이 성전이다”며, “전도와 선교에 앞장서는 한신교회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역사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입당감사의 순서는 좥한신교회 새성전 건축, 시작부터 입당까지좦란 제목의 건축 히스토리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임당감사고백과 건축위원장 박헌식장로가 건축경과보고를 이어갔다.
 축사는 이혜훈국회의원(서울 서초구갑)과 조은희구청장(서초구청장)이 전했으며, 건축을 위해 수고한 인물들에 대한 감사패·공로패 증정시간이 있었다. 감사패는 교회건축을 진행한 이선자사장과 설계를 맡은 송재효대표이사, 공사감리에 오채준대표이사, 파이프오르간과 피아노를 기증한 라봉주집사와 최혜숙권사, 강남CBMC 정오봉회장 등이 받았으며, 공로패는 박헌식장로와 심상열안수집사, 조철호소장, 조동현소장, 김태완단장, 김계령사모 등에게 전달됐다.
 이혜훈의원은 “성전건축은 하고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다윗이 성전건축을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건축하도록 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줄 믿는다”며, “한신교회를 통해 섭리하고 계획한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영원토록 동행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희구청장은 “생명을 살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한신교회가 서초구민들을 위해 성금과 청년부 봉사 등 아름다운 모습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하는 주님의 복된 감사의 근원이 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3부 원로장로추대는 강용규목사의 집례로 김혜자장로가 원로장로에 추대되었으며, 4부 장로임직은 유 식(안수집사회장) 구기송(남신도회 고문), 양성호(예배사역위원장), 하미자(평신도 교육사역 위원장)이 장로로 임명 받았다, 임직식은 예식사와 서약 및 선언, 안수기도, 임직패 전달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이재천목사(기장총무)의 권면과 김완선집사의 특별찬양, 예물과 축하선물, 장로회원패 전달, 신임장로 인사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은 이윤재목사(분당한신교회)의 축도로 임직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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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jpg▲ 지상5층 지하5층규모의 한신교회 새성전은 하늘공원과 체육관 등 다양한 공간마련에 중점을 두고 건축되었다.
 


[ 윤해민기자 news3684@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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