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 신앙으로 혁신을 이룰 것”
2016/11/30 22: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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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전장연, 신임회장 송병원장로 선출
9-합동.jpeg▲ 예장 합동측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송병원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새로운 개혁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선규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지난 24일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송병원장로(늘사랑교회·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송병원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제46회기 주제를 「코람데오의 신앙을 갖자」로 정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로 나아가려 한다. 저와 더불어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코람데오’ 신앙으로 바로 선 신실한 장로님들과 주님께서 맡기신 큰 일을 감당하겠다. 라고 말했다. 또 “이제 개혁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뎌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제46회기는 혁신에 힘을 더해야 할 책무를 안게 되었다. 이를 마다하지 않고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니, 함께 뜻을 모아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김선규총회장은 “먼 길을 가는 사람, 멀리 바라보는 사람은 우리 주님 앞에 설 때 어떤 모습일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먼 길을 가는 사람은 바른 길을 잘지키며, 또 주어진 일에 충실한다. 주어진 사명에 충실했던 예수님은 혼자 사역을 시작하셨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그를 따르고 있다. 장로회도, 총회도 멀리 바라보고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합동측 전장연의 증경회장단의 회장인 심판구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제45회 회장 김성태장로와 실무임원들은 46년 전국장로회를 우리 교단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로회로 성장시켰다”고 격려했으며, 남상훈장로(기독신문 사장)는 “취임하신 송병원장로와 함께 복음과 사랑과 전도 속에서 전국장로회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 박요한기자 jhn4108@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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