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신앙회복위한 운동을 전개
2016/11/23 10: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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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총회서 기념일 선포
14토.jpg▲ 초대교회 신앙회복위한 운동을 전개

매년 1111일을 기념일로 선포해 신앙회복·교회운동 중점
건전하고 건강한 교회위해 기독교적 문화콘텐츠 개발해야
 
 그리스도의교회총회(총회장=김대희목사)와 대전세종지방회(회장=박종덕목사·사진)는 지난 11일 두란노그리스도의교회(담임=박종덕목사) 본당에서 제1회 그리스도의교회 기념일 축하 예배를 드리고, 매년 연례적인 행사로 승화시켜 나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매년 1111일을 그리스도의교회기념일인 세븐 7 (SEVEN 7 ONE으로 지정하고, 초대교회 신앙으로 환원운동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전 이선길목사(기념식준비위원장)사회로 시작된 순서에서 성만찬 집례는 최금생목사가, 성경봉독은 강효복목사가, 기념일 선포식 축하공연에는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김순집사가 나섰다. 또한 축사에는 박윤성목사와 주형근목사가 나섰고, 격려사는 엄규장목사가 헌금기도는 임계화목사(총회 서기)가 맡았다. 축도는 장성우목사(증경총회장·명성교회)순으로 이어졌다.
 총회장 김대희목사는 기념일 선포식 설교에서 부름 받은 자의 사명이란 말씀에서 그리스도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인격적인 신앙생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은 상대방을 나보다 드높이고 존경하는 것이 신실한 믿음이요 이 세상과 가정을 변화시키고 자녀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동교단은 이번 행사는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기 위한 환원운동을 전파하고 실천하기위하여 111111시를 그리스도의 날로 재정 선포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동지방회의 회장 박종덕목사는 현대교회는 3개의 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건전한 교회 건강한 교회 건장한 교회다고 밝혔다. 또한 여기에 부흥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다양한 접근 방법이 요구되는 이때에 기독교적 문화 콘텐츠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해결해야 할 숙제다면서, “1세기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그리스도의 교회운동을 시작한 이후 총회에서 역사상 최초 기념일 제정을 공식화 한 것은 대단한 뜻 깊은 일이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총회가 앞장서서 뜻 깊은 일을 기념비적인 일에 참여한 것도 그리스도교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갖고 신약교회로의 회복을 원함은 물론 환원운동을 효과적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함이다. 교단측은 이번 기념일 예배와 행사는 시편 1051절 말씀(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을 적용하고, 현실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리스도의 교회 이념이자 주장인 에베소서 43~4절을 근거로 (교회)도 하나 성령도 하나 주님도 한 분 믿음도 하나 침례도 하나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함께 지키기 위해 ‘Seven 7 One 환원 축제라는 이름을 덧입혀 그리스도의 교회 단합과 홍보를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그리스도교회가 1세기에 영성을 회복하는 데 큰 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시작은 미약하지만 단합된 모습으로 힘써 노력하면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밝혔다.
 매년 11월마다 열릴 이 운동의 지침은 책은 성경만 신조는 그리스도 명칭은 하나님의 것으로 주장은 복음만 일치의 기초는 성경으로만 본질에는 일치를 의견에는 자유를 매사에는 사랑으로 한다 총 여덟 개의 지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안무늬기자 moonee90@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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