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퇴진 전까지 시위 계속 할 것”
2016/11/23 09: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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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학생들의 총장 퇴진요구 확산
 총신대학교 김영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일 총장실을 점거하며 김영우총장의 퇴진을 요구했던 학생들은, 이후 매일 하루에 한 두차례 종합관 1층 로비에 모여 시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영우총장은 지난 9월 제101회 총회를 앞두고 직전총회장이던 박무용목사에게 2,000만원을 건네며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청탁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이다. 또한 새로운 기숙사를 건립하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행복기숙사의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감수하고 전환하지 않았으며, 강호숙박사가 해임된 것에 대해서도 여성안수 문제로 인한 것인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학생들의 총장퇴진 요구가 갈수록 거세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영우총장측은 딱히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 학생들은 종합관 1층 로비에 모여 뮤지컬 레미제라블군중의 노래가 들리는가를 개사하여 불렀으며, 21일에도 총장퇴진을 요구하며 찬양을 부르는 등, 총장퇴진이 이루어지기 전 까지 시위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박요한기자 jhn4108@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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