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교와 다음세대사역에 주력
2016/11/15 15:4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동해명성교회 이영택목사
18면 탑.jpg▲ 동해명성교회는 친교모임을 통해 교인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기초로한 성숙한 교인들의 영성함양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해가는 목회
 
 동해시 청곡동에 위치한 동해명성교회(담임=이영택목사·사진)는 지역의 복음화와 다음세대의 능력있는 영적리더를 키워내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교회이다.
 동교회는 성경의 단단한 말씀을 내면화하기 위해 초창기 신앙부터 개개인에 알맞은 말씀심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 먼저로는 모이기에 힘쓰고 나눔의 교제를 통해 교인간의 장벽을 허무는 시간을 갖고 있다. 말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말씀의 탑이 세워지기도 전에 암묵의 이질감이나 개개인 성향의 영적미숙함 등으로 인해 신앙성숙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하여 이루어진 공동체 성향을 목회자가 파악하고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하면 비로소 말씀이 성도들에게 온전히 심겨질 텃밭작업이 시작된다.
 성경공부를 통하여 말씀이 온전히 뿌리내리면 심화, 발전단계에 이르기까지 여러과정을 거치게 된다. 성경의 기본틀을 다잡고 말씀의 해석과 묵상의 방향을 개척해 나간다. 물론 이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일어나고 내적갈등의 양상이 항상 벌어지지만 결국 최종 목적이 구원과 상금을 위해 달려가는 단계의 연습이라는 마음을 같이하며 교인들은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이영택목사는 이러한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일회성으로 지나치지 않게하기 위해 반복적인 학습으로 말씀을 주입하려 힘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목사의 목회의 방향성은 매우 뚜렷하다. 모든 신앙이 구원과 연결되어 있어 천국소망을 안고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을 교인들이 다 살아낼 수 있도록 전적으로 돕고 있다. 이는 동교회가 설계한 몇몇 표어에도 잘 나타나 있다. 동교회의 금년의 표어는 주님의 일이 부흥하게 하소서’, 교회표어로는 예수님 오실 때까지 양육하게 하소서이를 통한 교회의 총목표로는 예수님오실 때까지 든든히 서가는 교회로 잡고 있다. 이 표어와 목적을 통해 이목사의 목회가 구원관에 입각해 말씀을 주도해 나가는 성향임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해 기대하고 그것이 멀지않음에 감사와 두려움으로 경계할 수 있는 것이다. 이목사는 주님의 다시오심을 인지하고 사는 삶은 두려움과 공포에 주눅드는삶이 아니다. 하늘나라의 소망이 있기에 회개하고 다시일어서 도전하는 삶의 꾸준한 반복이다고 말했다. 이목사의 이러한 목회철학 때문에 동교회도 언제나 실천하고 전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사실상 복음화율에 전국에서 제일 낮은 도인 강원도에서 목회의 현장은 척박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의 조롱과 제정이 열악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목사의 구원사역의 동기는 역시나 예수님의 사랑이다. 먼저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예수님의 첫사랑이 이목사를 이곳까지 인도했다. 기쁨으로 승리하는 교회를 꿈꾸는 동교회는 항상 기뻐하는 교회항상즐거워하는 교회항상 기쁨이 있는 교회항상즐거움이 가득한 교회를 비전으로 삶고 온 교인과 사랑의 기쁨을 나누고 그것이 복음의 귀한 열매로 뿌리내리는 전도사역을 오늘도 감당하고 있다.
 동교회가 최근 신경쓰고 있는 사역은 이단에 대한 주의이다. 최근들어 강원지역에 이단진출 및 해외신흥종교유입 등으로 지역의 교계가 근심에 쌓여있다. 이목사는 이러한 이단에 아직 온전한 신앙을 갖추지 못한 교인들의 주의를 당부한다. 이목사는 복음사역을 위해 이단의 행실과 주요교리전파실태를 교회와 지역에 알리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목사는 하나님은 일으키실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회복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우리는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 힘들다는 세상의 시각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주님의 시대를 살아가는 감각을 터득할 때 우리는 예수안에 승리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나경철기자 sccnkc@hanmail.net ]
나경철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5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