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이라는 새 희망을 불어넣는 교회
2016/11/15 15:4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한빛교회 김진오목사의 열정 넘치는 사역
19-1.jpg▲ 김목사는 2015년 2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현대목회의 역동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매체 활용 방법론 연구’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임 목사의 영성을 계승한 김진오목사 부임이후 안정 속에 계속 부흥 경험
전도축제로 새신자 240여 명이 등록하는 기쁨 가득·지교회 설립도 계획 중
 
19-김진오.jpg
 침체된 한국교회에 부흥이라는 새 희망을 불어넣는 교회가 있다. 한빛교회(담임=김진오목사·사진)가 바로 그 교회로, 전임 목사의 영성을 계승한 열정 넘치는 젊은 김진오목사의 부임이후 안정 속에 계속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김목사는 물질문제를 이미 목회 초기부터 완전히 극복하고 늘 건강한 교회 상을 추구하고 있다. 돈에 대한 욕심이 없다보니 교회에서도 재정적으로 장로들과 성도들에게 남다른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6백여 명이 출석하는 한빛교회가 앞으로 1천 명으로 부흥하면 자원자 선착순으로 30여 명과 함께 개척 지교회로 파송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최근 한빛교회는 전도 축제를 열었다. 그리고 새신자 240여 명이 교회에 등록하는 기쁨으로 가득했다. 이날을 위해 한 달 전부터 전도대상자들의 이름을 모아 전교인이 한마음으로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일 릴레이 기도를 한마음으로 했다. 새벽 6시부터는 성도들이 약정한 스케줄에 맞춰 한 시간씩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 9시에는 중보기도팀이 기도 바통을 이어받아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한 명의 영혼을 반드시 주님 앞으로, 기도와 순종으로 나부터 주님 앞으로, 비전을 이루는 동행에 한마음 한뜻으로라는 표어로 준비한 교회의 열심은 이 날 240여 명이라는 귀한 영혼들로 돌아왔다.
 특히 이날 오후 간증집회에는 건국대학교 교수인 조명환 장로(금호교회)“God loves you!”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조 장로는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굴곡진 삶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던 이야기를 새신자들에게 생생히 간증했다. 성도들과 새신자들은 함께 조 장로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들으며 그 사랑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도 나타나기를 소망했다.
 한편 김목사는 20152,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현대목회의 역동성 강화를 위한 디지털매체 활용 방법론 연구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감사의 글에서 김목사는 목회와 공부를 병행하면서 논문을 완성하고 나니 호기롭게 박사학위 공부를 시작했던 날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간다금방이라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던 학문의 열정은 인고의 세월 속에서 결실을 맺게 되었고, 결국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이룰 수 없었던 꿈이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 논문은 현대목회의 역동성을 위한 디지털매체의 이해와 전망을 비롯해 현대목회를 위한 디지털매체 활용의 실제와 제언을 담고 있어 디지털매체를 목회와 예배에 활용하기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논문의 결론부분에서 김목사는 디지털매체와 영상매체의 주류적 현상과 이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 또한 예배의 역동성에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목회방법론을 보편교회와 일반 목회자들이 일정수준 이상 전문가 그룹으로 준비돼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이와 같은 학문적 연구의 시도와 신학대학교 커리큘럼의 재정돈과 목회현장에서의 끊임없는 재교육 시스템의 제도화 등이 속히 현실화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병득기자
[ 박병득기자 pbdeuck@hanmail.net ]
박병득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3684@naver.com
기독교신문(www.gdknews.kr) - copyright ⓒ 사랑의 실천- 기독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 | 창간: 1965년 12월 12| 회장 : 김종량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02 303호
    사업자등록번호 : 206-81-31639 | 대표전화 : 02-2295-8881 | 편집국: 02-2295-8884 | 광고국: 02-2294-8886 | 업무국: 02-2295-8885 | FAX: 02-2292-4042
    기사제보: cap8885@naver.com  Copyright ⓒ 2007-2015 기독교신문 All right reserved.
    사랑의 실천- 기독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