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 대한 희망, 가득 품게 하는 교회
2016/11/02 1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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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성결교회, ‘나비섬교회’로 유명
19-탑.jpg▲ 나비섬은 나눔, 비움, 섬김을 뜻한다. 지난 1948년 2월 5일 설립된 인천중앙교회는 현 9대 담임인 안덕수목사를 중심으로 전 성도가 건강한교회, 나비섬교회, 선교적 교회 만들기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나비섬목회추구하는 안덕수목사 감동목회’·지역에 빛을 발하는 교회로
담임목사 목회철학에 장로 비롯 성도들과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로 모범
 
 인천중앙성결교회(담임=안덕수목사·사진)는 일꾼을 세워 작은 교회로 파송하는 나비섬교회로 유명하다. 나비섬은 나눔, 비움, 섬김을 뜻한다. 지난 194825일 설립된 인천중앙교회는 현 9대 담임인 안덕수목사를 중심으로 전 성도가 건강한 교회, 나비섬교회, 선교적 교회 만들기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인천중앙교회에 감동이 머무는 것은 나비섬목회를 추구하는 안덕수목사의 감동목회가 있기 때문이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가 인천에 입항하던 날(188545일 부활절)과 같은 날(130년이 지난 201545일 부활절) 임직식을 갖고, 임직자 전원(44)5개 작은 교회에 파송하였으며, 부목사를 개척 파송시켰고, 선교사 두 가정을 각각 중국과 파라과이로 파송했다.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모범적인 교회의 표상이다.
 이미 밝힌 대로 인천중앙교회가 아름다운 교회로 도약하고 있는 것은 안덕수목사의 목회철학에 장로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이 뜻을 함께 하며 움직였기에 가능했다. 인천중앙교회와 같은 교회만 이 땅에 가득하다면 한국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새롭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안목사의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목회 추구는 교회를 위한 나눔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여행과 경로잔치,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등으로 나타난다. 봄에는 경로잔치를, 가을에는 경로여행을 떠난다. 늘 지역에 필요한 교회가 되길 바라는 안목사의 마음이 담겨있다 불우이웃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은 개척교회와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인천중앙교회는 지난 1017일부터 21일까지 가을을 맞아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테마가 있는 특별집회를 열었다. 안 민장로(고신대 교수)를 비롯해 한태수목사(은평교회), 임영택교수(협성대학교), 김일수목사(헤브론교회), 김정호목사(바나바훈련원) 등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강의를 했다.
 봄철에는 부흥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가을에는 특강형식의 다양한 주제로 특별집회를 갖는다. 2015년에는 성결교회의 표지인 사중복음(중생, 성결, 신유, 재림), 그리고 그 전에는 성령의 9가지 열매 등으로 주제를 정해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중앙교회는 년 초 사역박람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할 부서를 정하기에 사역에 대한 헌신도가 매우 높다. 아울러 두 날개 시스템을 도입, 셀과 모든 성도가 함께 모이는 예배를 병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목사 부임, 5년이 된 현재 이미 두 날개 시스템은 정착됐다. 전임 목사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해 왔으며 여기에 전문가인 안목사가 더욱 체계화시킨 결과이다.
 지난 2015, 임직자 전원을 5개 작은 교회에 파송한 것과 관련해 파송 1년 후 작은 교회에 남기를 원하는 성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시 인천중앙성결교회로 돌아왔지만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계속적으로 전도물품을 제공하고, 전도도 함께 해 주는 등 늘 함께 간다는 생각으로 협력과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하는 인천중앙교회를 보며 한국교회에 대한 희망을 가득 품게 된다.
/박병득 기자
[ 박병득기자 pbdeuc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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