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담은 회고록 집필에 주력
2016/11/02 1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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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전 총장 박봉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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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봉 배 목사
 감신대와 목원대 전 총장을 지낸 박봉배원로목사(사진)지금은 은퇴를 하여 조용히 지내고 있다, “내년에는 미수를 맞이하게 되는데, 건강하게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의 마지막 저서가 나의 삶에 대한 회고록이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제목으로 867쪽의 회고록을 썼다, “5년 전에 출판이 되었으나 서점에는 내놓지 않아서 나의 회고록을 읽으신 분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책의 제목은 사도 바울의 삶의 회고록으로, 고린도후서 12장에 있는 사도 바울이 자기의 삶에 대한 신앙적 고백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셨는가에 대한 신앙적 고백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원로목사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나는 아주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힘든 삶을 보내야 했다면서, “그러나 나의 삶의 고비 때마다 나를 일으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참 견디기 어려운 삶이었으나 신앙적으로 이를 극복하여 하나님 앞에서 나름대로의 성실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였고 하나님은 나에게 넘치는 축복으로 이끌어 주셨다고 고백했다. 이제 나이가 86세가 되어 밖으로의 생활은 별로 없으나 주님의 넘치는 은총을 기억하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살고 있다면서,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의 역경 속에서 오히려 보다 넘치는 힘을 주셨고,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존재할 수 없었으며, 이러한 신앙적 고백을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로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군목으로 2년여를 봉사하고 미국유학을 꿈꾸며 살아가던 나에게 일생의 은인인 제임스 티. 레이니 대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아주 가까운 친구로 사귀며 제임스가 베풀어준 우정과 사랑은 나의 일생의 가장 큰 축복이었다, “그는 나와 나의 가족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제26. 25에서 벗어나게 한 정말로 고마운 분이다. 처음에는 선교사로 한국에 왔다가 클린턴 대통령 때 주한 미 대사로 부임하여 한국을 또 하나의 6.25 전쟁에서 벗어나도록 한 한국의 은인 중의 은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나의 삶의 회고록에서 자세히 기록하였다. 이러한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축복이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원한다고 마무리했다./감신대 전 총장 박봉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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