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독서로 건강하고 여유 있는 삶 영위
2016/10/12 22: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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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감 충청연회 전 감독 강 일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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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일 남 목사 
 “특별할 것 없이 가벼운 책을 읽으며, 후임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고 있다고 말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의 전 감독 강일남목사(사진). 예산중앙교회의 오랜 담임목사로 섬기던 강감독은 근황에 대해 특별할 것 없다고 설명했다.
 강감독은 간혹 설교 요청이 있으면 설교를 하고, 평일에는 지인들을 만나며 생활한다면서, “집에서 쉬며, 가벼운 책 위주로 독서를 하고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지낸다고 말했다. 건강관리에 대해서는 테니스를 하면서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힘들 법도 한데 얼마나 자주 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안 했다면 힘들겠지만 오래 전부터 늘 해 왔던 것이라 거의 매일 해 오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책을 출간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전에 써둔 논문을 위주로, 이를 정리한 다음에 책으로 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하지만 아직 생각만 있을 뿐이지 올해는 아마 이대로 지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강일남감독하면 떠오르는 것이 환경미화원 섬김일 것이다. 강감독은 연말마다 지역 내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식사대접을 하고, 내복을 전달하는 등 그들의 노고를 격려한 것으로 유명했다. 이에 대해 강감독은 새벽에 길을 다니다보면 거리에서 수고하는 환경미화원들이 도시를 여는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거리에서 고생하는 그분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존재다고 말했다. 강감독은 매년 환경미화원을 격려하는 일을 후임목회자에게도 당부할 예정이다.
 “후임목회자에게 하고 싶은 말?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한 강감독은 그들에게는 각자의 계획이 다 있을 것이다면서, 목회자 개인의 목회철학을 존중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각자의 영성과 소신대로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밀어줄 것이며,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일남감독은 대한성서공회 이사, 기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기감 충청연회 감독회장(29회 총회) 등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충남대와 한남대, 배재대, 남서울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감독 재임 시절에는 농촌교회 살리기와 미자립교회 살리기에 매진하고,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들 섬김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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