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이뤄지는 생명나무
2016/10/12 22: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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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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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순 이사장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를 가진 자가 누리는 복된 생명나무와 소원이 이뤄지는 생명나무가 되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고 영생을 누리면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에덴동산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열두 가지의 열매를 달마다 맺어서 열매를 나누고 생명나무 잎사귀들이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는 것처럼 몸과 마음과 경제적 빈곤으로 질병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생명사다리 생명나무가 되도록 말씀을 전하고, 격려와 위로와 희망 에너지와 칭찬과 축복을 나누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잠언에서 반복되는 생명의 말씀은 골수를 윤택하게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축복이 이어져 많은 분의 건강이 회복됐고 나도 새 힘 얻어 건강해져 새벽 2시에 일어나 기도하며 많은 분의 손을 잡아드렸다.
 지난 35년간 오직 빈곤아동 청소년과 빈곤가족을 위해 부스러기사랑나눔을 이어 온 뒤 3년간 자살하고 싶다는 분들을 상담하면서 함께하던 일도 추가했다. 올해 90살이 되신 시어머님을 간호하면서 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하신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손잡아 드리고 요양 간병인이 너무 힘들어 드러나는 허점을 보완해드렸더니 옆에 입원하신 92세 할머니께서 고마워요 엄마!”라고 말씀하셨다.
 추석날 아침 새벽기도 가느라 집 앞에 나왔더니 75세 할아버지가 담배꽁초를 쓸어담으며 길거리에서 청소를 하고 계셨다. “할아버지 집에 돌아가셔서 추석명절에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셔야지 왜 길거리 청소를 하셔요, 그만 하시고 집에 가셔요 어르신이라고 했더니 담배 피는 젊은이들이 담배꽁초를 길거리에 버리고, 커피 마시는 이들이 버린 커피컵 쓰레기들을 치워야지 거리가 깨끗해져요. 추석 전에 버린 쓰레기들을 보니 동네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제대로 안 해서 우리들이 엄청 고생했지요라고 하신다.
 그래서 제가 집에 잠깐 가서 깨강정이랑 매실차랑 과일을 가지고 올까요?”라고 하니 고맙지요 오늘 하루 종일 일해야 하니까요. 이 동네사람들 중에 이런 말과 행동하는 사람은 유일하게 혼자뿐이라 서운한 마음이 조금 사라지네요라고 하셔서 갔다드렸더니 나이가 열 살이나 더 드신 분이 날보고 고마와요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셔서 나는 말했다. “죄송합니다 어르신
/전 국회의원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사장
[ 안무늬기자 moonee90@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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