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흥과 지역사회 소통에 매진
2016/08/25 0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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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은광교회 조 성 모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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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성 모
 
 지난해 5월 원로추대를 받는 조성모목사(사진)197020대 후반의 나이에 고향교회의 담임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1979년 지금의 이천은광교회에 부임한 이후 단 한 번도 교회를 옮기지 않았으며 목양 외의 다른 일에 곁눈질을 하지 않았다. 조목사가 이천은광교회에 왔을 때 이천지역은 면소재를 포함해 불과 11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낙후된 지역이었다.
 조성모목사는 당시 막막했던 환경 속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이천지역에서 장로교회로서 자리를 확고히 해야겠다란 결심을 했다. 그리고 두 가지의 결단을 내렸다. 첫째는 믿음으로 사역하는 목회자가 되겠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매사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었다. 지역에 뿌리내리겠다는 결심으로 그는 명절이나 휴일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교회를 떠난 적이 없었다. 늘 교회를 지키면서 교회부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매진했다. 설교준비에 심혈을 쏟았고 교육을 위한 일이라면 우선시했다. 목회자가 물질에서 신뢰를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마음으로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그의 신실한 마음은 지역사회를 감동시켰고 이제는 어엿한 이천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했다. 현재 1,150여 평의 예배당과 1,000여 평 규모의 복지관을 통해서 주간보호센터와 유치원, 청소년 독서실, 노인대학, 체육관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장학금과 선교비를 꾸준히 매년 1억씩 지급하고 있으며 각양 방법으로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있다. 또한 조목사는 노회장을 하고 총대로 여러 차례 활동을 했다. 이어 조목사는 은퇴 후에도 후임 목회자의 사역에 관여하지 않고 교회가 세운 선교지 교회와 후원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CBMC 이천지회 지도와 요양병원 주일예배 인도는 계속하고 있다. 또 지난 45년 목회사역을 정리하는 회고록 집필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목사에게 우선되는 일은 교회부흥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잊지 않았다.
 조목사는 목사는 목회에 전력투구하는 것이 모든 관심사여야 한다면서, “지금은 죽을 둥 살둥 기도하고 말씀을 전해야 하는 시대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이 어려워도 믿음으로 힘쓰면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다면서 후배 목회자들을 위해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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