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사설기사
신학기 대학가 이단포교를 경계한다 2019/03/14 09:00
신학기를 맞아 대학가에서는 종교마다의 포교의 현장이 되고 있다. 기독교라고 하는 천주교와 개신교는 물론 불교와 유교, 심지어 이슬람과 민족종교까지 다양한 모습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예수…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추진에 대한 기대 2019/03/04 10:21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통합 과정에 들어갔다. 사분오열돼 있는 한국교회의 현실에서는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번에는 ‘말…
종교인 과세는 편견을 해소하는 길이다 2019/03/04 10:20
종교인 과세란 종교인에 대한 국세청의 법적 과세이다. 정부수립 이후 종교인에 대한 과세 의무가 명문화되지 않았고 성직자에게 세금을 요구하지 않은 관행이 있었다. 그러나 국회가 종교인 과세 법안을 가결…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환영한다 2019/02/13 15:59
2019년 연초부터 한국기독교의 대표적인 연합기관인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크게 환영한다. 지난달 31일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과 권태진 한교연 대표회장은 2월 말까지 통합추진위원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에 적극 참여하자 2019/02/13 15:58
2월 24일 주일에 합동, 통합, 기장, 기감 등 주요교단은 3.1운동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자고 소속 교회들을 독려하고 있다. 큰 문제가 없는 한 대다수 한국교회는 2월 24일 주일에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를…
지도자는 ‘그리스도의 사신(使臣)’이다 2019/01/30 14:08
새해를 맞으면서 기독교 연합기관들이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하는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기총 회장을 비롯하여 새로운 지도자들이 선출됐다. 한기총은 정체성을 회복하는 연합기관의 대표로서 앞…
소외된 이웃 돌아보는 설을 맞자 2019/01/30 14:06
민족의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설날하면 어떤 기다림이 있을까? 연휴, 고향, 부모, 친구, 차례, 성묘 등의 단어를 떠올린다. 민족의 고유 명절이기에 명절동안 국민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설은 가족이 모여 사…
‘남북통일’문제에 대한 기독교의 역할 2019/01/22 17:58
2018년 남북정상회담과 미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는 평화의 환상(幻想)에 취해 있다. 남북한 간의 화해로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왔고,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의 평화 그리고 세계의 평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꿈…
다양성보다 정체성이다 2019/01/22 17:53
국내는 물론 세계의 대학들은 무한경쟁으로 이미 치열한 생존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저출산 사회에서 대학의 존립을 위한 중단없는 노력의 경주를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의 후발 대학들 역시 너나…
이제는 한국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 ― 다시 맞는 새해의 다짐 2018/12/31 12:32
한국교회는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이제는 한국교회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출발해야만 교회로써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이미 교회 밖으로부터 신뢰를 상실한 한국교회는 고질적인 병…
‘목회자 기본급’제도 준비해야 2018/12/27 08:56
한해가 바뀔 때마다 미자립교회의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다. 미자립교회는 말 그대로 아직 스스로 서지 못한 교회를 말한다. 미자립교회의 대부분은 개척교회와 농어촌교회이다. 미자립교회는 자립이 되지 않다…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하자 2018/12/27 08:43
인간에게 가장 쉬운 것은 나이를 먹는 것이다. 반면에 가장 어려운 것은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어느새 또 한 해가 간다. 모든 사람들이 다사다망 했다지만 그리스도인은 달라야 하지 않은가? …
‘성직자’로서 목사의 자격은 교회가 정한다 2018/12/18 14:48
한국교회사에 있어서 2018년 12월 5일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고등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에 대해 ‘위임목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대법원의 파기환송판결을 그대로 받아…
그리스도의 탄생의 참 의미를 새기자 2018/12/18 14:47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다가왔다. 한국교회를 비롯한 대다수 국가들은 12월 25일을 기념하지만 정교회권 국가들 중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조지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
12월, 회개하는 삶을 실천하자 2018/12/05 08:23
세례자 요한은 천국 도래의 임박성을 직시하고 회개를 촉구했다. 그의 의상과 식생활은 예사롭지 않았다. 낙타털을 소재로 한 의복에 가죽을 소재로 한 허리띠를 착용했으며, 주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다. …
본지 53년, 한국교회 정론위해 앞장서겠다 2018/12/05 08:22
본지는 1965년 창간되어 53년동안 정론직필과 문서선교의 사명을 위해 달려왔다. 이후 많은 교단들이 자체 신문을 발행하여 교단지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한국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사랑의 실천’정신과 양질…
목회자, 이삭에게서 배우자 2018/11/27 11:13
현존(現存) 이 시대의 사회와 기독교 공동체 내부는 ‘어깃장·으름장 카리스마’가 지배적으로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삶의 정황’은 ‘조용한 카리스마’를 요구하고 있다. 구약 히브리의 족…
교단통합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길 2018/11/27 11:12
현재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인식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고질적인 분열로 인해 교회의 연합과 일치라는 대명제가 훼손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성경을 부인하고 복음을 왜곡시…
한국교회, 말씀의 지배를 받자 2018/11/20 11:11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라는 직함 앞에는 ‘다윗의 아들’이라는 어휘가 수식어로서 그림자처럼 동반된다. 공적(公的) 명함에 사적(私的) 수식어가 추가되는 것은 파격적이며 통상적이지 않은 사례이다. …
‘사랑의 실천’ 위해 연합하자 2018/11/20 11:11
연말연시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에 동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매서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이 절실히 필요한 김장과 쌀, 연탄 등 필수품들을 후원하고자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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